권동수 교수, ‘UKC 2019’에서 Keynote Speaker 로서 강연 관리자 201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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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동수 교수는 “전 세계에서 많은 로봇 공학자들이 차세대 다빈치 모델을 연구하고 있는데 최소 침습과 유연한 로봇이 개발 트렌드”라며 동물 실험을 통해 구축한 K-FLEX로봇 데이터를 토대로 임상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KC는 1974년 재미 한인 과학자들의 심포지엄이 모태가 된 국제학술대회로 1999년 UKC로 명명된 뒤 올해 21회를 맞았습니다. 한국 대학과 정부 출연연구소, 기업들까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다. 매년 발표되는 논문 수는 1000건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