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오일권 교수 연구팀, MXene 기반 인공근육으로 카이네틱 예술 소품을 만들다.

관리자 2019.10.01




오일권 교수(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연구팀이 차세대 2D 나노물질로 주목받는 MXene을 소프트 전극소재로 활용하여 세계최고 굽힘 변형률을 갖는 인공근육(소프트 액츄에이터)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과 같은 나노물질들에 비해 높은 전기전도성, 전기화학적 캐패시턴스, 그리고 용이한 표면 개질 등의 큰 장점을 보이는 차세대 2D 물질인 MXene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인공근육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 근육은 1V이내의 매우 낮은 전압에서 구동이 가능하고 매우 적은 전기에너지로도 큰 변형률을 보여 소프트 로봇, 자연모사 로봇, 웨어러블 플렛폼, 헬스케어 전자기기, 능동형 생체의료 디바이스, 카이네틱 예술 소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논문은 로봇분야 우수 국제학술지인 'Science Robotics' 논문(Vol 4, Issue 33, 2019)으로 8월 22일에 게재되었으며 그림1(첨부사진)과 같이 표지사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논문명 : MXene Artificial Muscles Based on Ionically Cross-linked Ti3C2Tx Electrode for Kinetic Soft Robotics
※ 저자 : Sima Umrao(제1저자), Rassoul Tabassian(2저자), Jaehwan Kim(3저자), Van Hiep Nguyen(4저자), Qitao Zhou(5저자), Sanghee Nam(6저자), and Il-Kwon Oh(교신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