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오왕열 교수 연구팀, 신생혈관 동반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새 치료법 제시

관리자 2019.04.30

우리 과 오왕열 교수(KI 헬스사이언스 연구소)와 고규영 교수(의과학대학원, 기초과학연구원 (IBS))연구팀은 최근 노인층 실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신생혈관 동반 연령 관련 황반변성’(NV-AMD)의 근본적인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새 치료법을 제시했습니다. 본 연구에서 새롭게 개발한 항체 ABTAA가 병적 망막신생혈관에서 비롯되는 혈관 외 누출의 억제는 물론 망막에 혈류를 공급하는 맥락막의 손상된 모세혈관을 재생시켜 현재의 치료제인 anti-VEGF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본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소동물 안구에 약물을 투여한 후 연구팀에서 개발한 OCT Angiography를 이용하여 망막 및 맥락막의 3차원적인 미세혈관 변화를 수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미징하여 관찰함으로써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