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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과기보좌관에 박수경 교수 임명

관리자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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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보좌관에 KAIST 기계공학과 박수경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4일 여성 최초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인 박수경 신임 과학기술보좌관이 생체시스템의 역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생체역학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거치는 등 정책 참여 경험도 있다며 현장과 호흡하면서 과학기술·ICT(정보통신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문미옥 초대 과기보좌관에 이어 여성이 다시 과기보좌관을 맡게 되었습니다.

박 신임 보좌관은 서울과학고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거쳤습니다.

현재 여성 최초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인 박수경 신임 과학기술보좌관은 생체시스템의 역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생체역학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