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권동수 교수, ‘한-우크라이나 과기공동위’ 키예프 국립공대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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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권동수 교수가 3월27일(월) 미래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열린 제 5차 한-우크라이나 과학공동기술위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과학공동위는 한국 및 우크라이나 양국의 과기 협력 및 공동연구, 교육부문 ICT분야 협력, 및 항공∙우주분야 협력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권동수 교수는 키에프 국립공대를 방문하여 키예프 국립공대 국제협력부총장 Sergey I. Sidorenko 교수, 연구부총장 Koval Oleksandr 교수, 의료공학 학부장 Vitalii Maksymenko 교수를 만나 한국-우크라이나 의료 로봇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본 과학공동위에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료 로봇 분야의 연구 동향 및 KAIST에서 연구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국내 최소 침습 수술로봇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의료로봇분야 공동연구제안을 하였습니다. 키에프 공대 이외에도 특히, 키에프공대와 협력하는 심장수술연구센터의 Ievgen Nasstenko 교수, Chernigiv 국립공대 Velihorskyi Olessanddr 교수도 공동연구를 희망하였으며, 우크라이나 국회 보건위원장인 Olga Bogomotets 박사도 의료로봇에 대한 공동연구가 진행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KAIST에서 연구되고 있는 수술로봇은 크게 외과 및 내과 적용 분야로 나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외과 수술에 적용 가능한 APOLLON 시스템은 수술 시 절개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으로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형태의 팔꿈치 관절을 가진 수술 도구 및 소형 로봇 암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내과 분야에서는 입, 항문 등 자연 개구부를 통해 들어가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유연 내시경술 로봇 시스템인 K-NOTES가 개발 되었으며, 상용 내시경에 탈 부탁이 가능한 원격 수술 도구 조종 시스템인 PETH 및 내시경 시술자의 육체적 피로 및 보조자의 필요성을 최소화 하는 Solo-Endo-Handler 가 개발된 바 있습니다.

권동수 교수는 “이번 우크라이나와 메디컬 로봇 분야의 국제협력연구는 앞으로 국내 메디컬로봇 기술 및 사업 의 동구권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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